https://dev.to/composite/-4675
2014년 2월 10일 from blog.hazard.kr
웹디자인의 역사는 뭐 웹디자인 관련 블로그만 검색해도 질리게 나온다.
하지만 웹 디자인을 발전시키게 해준 초석인 웹 개발자 환경의 역사는 구글링을 해봐도 잘 안나왔다.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개발자들이여!
그래서 내가 정리해준다.
이 글 보는사람들 중 넷스케이프에 신경쓴 개발자가 몇 있을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때는 1998년이다.
솔직히 넷스케이프 시절에 필자는 초딩이였다. 그때는 모뎀 인터넷 시절이었고, 인터넷이 종량제이며, 인터넷을 할려면 전화를 못받는다는 단점 때문에 상당히 제한적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문화컬쳐였다.
그런 초딩 시절에 넷스케이프 4 에 자바스크립트 디버거가 있었는데, John Bandhauer 가 개발한 자바스크립트 디버거는 그때당시 자바스크립트는 그저 옵션에 불과했지만, 자바스크립트 개발하는데 있어서 생산성을 촉진시킨 하나의 유물인 것은 확실하다.

이 기술을 넷스케이프가 모질라로 올인하면서 디버깅 기술까지 전수받았는데, 2001년 출시한 모질라 기반 자바스크립트 디버거를 Venkman Javascript Debugger 라 불렀다.
이녀석의 강점은 모질라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크로스 플랫폼에서도 디버깅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이었다,
그래서 Ajax 가 뜰 때 당시에 이 역사가 재조명되었지만, 다른 개발자 도구가 워낙에 좋아서 거기서 그치는 비운의 도구였다.
debugger; 키워드를 ECMA 표준으로 등재시킨 툴이였고, 별도의 프로세스로 돌아갔어도 불여우가 역시 개발자를 위한 브라우저구나 하는 무릎 탁 치게 하는 기원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라. :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Venkman
당신의 웹 어플리케이션에 동적으로 컨텐츠를 넣었다가 갑자기 레이아웃이 깨졌다면, 어떻게 모니터링하고 대처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