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커넥션을 사용하여 요청을 파이프라이닝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지속 커넥션은 하나의 커넥션을 이용하여 이전 요청에 대한 응답이 오고 나서 다음 요청을 보내는 순차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파이프라인 커넥션은 여러개의 요청을 응답이 도착하기도 전에 보내는 방식이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제약이 있다.
- 클라이언트는 해당 커넥션이 지속 커넥션인지 확인되어야 파이프라인을 진행할 수 있다
- 응답은 요청순서와 동일하게 와야한다. (왜냐하면 HTTP 메시지는 '순번'이 매겨지지 않기 때문에 응답이 뒤섞여 오면 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파이프라인 중간에 커넥션이 끊어지게 되면 아직 응답을 받지 못한 요청에 대해 재시도가 필요하다.
- POST 메서드와 같이 반복해서 보낼 경우 문제가 생기는 요청은 파이프라인으로 보내면 안된다. (중간에 에러가 발생하여 '재시도'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